왕진진은 사기, 횡령 등으로 징역 6년형을 받았다.
평생 연락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다.
"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, 감금·폭행했다.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이혼을 결심했다" - 2년 전 낸시랭 인터뷰
최태원의 동거인과 혼외자녀에 대해 언급했다.